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이공계를 넘어 문화·예술분야와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국민대는 지난 27일 공연예술기업 썬앤아트(대표 박선기)가 서울 장충동 국립중앙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한 '사랑, 꽃피고 노래피고'의 공연티켓을 지역주민과 교내 구성원에게 전달했다.
썬앤아트는 문화소외계층을 상대로 찾아가는 예술공연을 펼치는 공연예술기업이다. 박선기 대표는 국민대 행정대학원 해공지도자 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 박 대표는 사회 구성원과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25일 국민대 본부관을 찾아 공연티켓을 350장 기부했다. 국민대는 기부 취지를 살려 지역주민을 비롯. 북한 이탈주민 재학생 등 여건상 문화체험의 기회가 많지 않았던 교내 구성원들에게 공연티켓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민요와 판소리, 팝페라, 뮤지컬, 재즈 등 여러 음악장르를 접해볼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형식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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