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충북도립대학(총장 공병영) 창업동아리 5팀이 충청북도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충북산학융합본부(원장 홍진태)가 주최하는 ‘2018 청년창업베이스캠프’ 참가팀으로 선정됐다.
충북도립대 창업동아리들은 이번 청년창업베이스캠프에 선정된 전체 31개 팀 중 전문대에서는 유일하게 선발됐다. 또한 대학으로선 한국교통대에 이어 가장 많은 팀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청년창업베이스캠프에 선정된 5개(MIT, 바이러스, I-CAST, 웰니스, 앱터) 창업동아리는 지난 6일 충청북도 C&V센터에서 개최된 협약식 및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협약서를 전달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약 9개월 동안 각각 사업화지원금 400만 원씩 지원받아 상품제작, 정보수집, 시장개척 및 홍보비 등에 활용, 창업역량 강화와 창업아이템 상용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평중 충북도립대 학생창업지원센터장은 “우리 대학은 도립대학으로서 충북의 6대 신성장동력산업 및 3대 미래유망산업과 연계를 통해 ICT, 기후·환경, 유기농·식품, 바이오 등 분야와 관련된 창업아이템을 중심으로 창업동아리의 집중육성하고 있다”며 “이번 청년창업베이스캠프 선정을 주춧돌삼아 학내 청년창업 분위기 조성과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창업베이스캠프는 충청북도 내 우수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또는 1년 미만의 신규 창업기업을 선발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창업을 지원, 스타트업 육성 및 창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16년 25개 팀으로 출범한 1기 이후 계속해서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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