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창업지원단(단장 정영식)이 28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7 두드림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두드림 창업경진대회는 창업아이템을 검증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 대상을 세분화해 타깃별 학생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기획됐다. 인천중소벤처기업청과 인천대가 공동주관으로 개최했다.
대회 지원 모집은 지난 9월 2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원자 중 총 15팀을 선정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인천대 총장상,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등을 수여했다.
시상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3개의 분과별로 나눠 진행됐다. 그 중 대상을 받은 팀은 중등부 신송중(모기팀 대표 민경환), 고등부 인천세무고(펴니팀 대표 김세영 외 1인), 대학부 인천대(리스펙팀 대표 유재은 외 1인)이다. 그 외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 장려상 6팀에게 시상했다.
정영식 인천대 창업지원단 단장은 “인천대는 이번에 발굴된 (예비)학생 창업자들이 인천대가 보유한 인프라 및 프로그램을 활용해 성공적인 사업화 단계의 도달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한 학생창업자들을 지속적으로 육성·지원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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