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 비즈니스일본어과에서는 교수와 학생들이 하계방학 동안 구립용마경로복지센터의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일본의 음식문화·의복문화·놀이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2017 지역연계 협력 네트워크형 사회봉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전공을 살려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봉사활동에 앞서 먼저 봉사활동의 기본자세와 어르신에 대한 공경, 어르신의 입장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어르신 체험 비디오 관람, 봉사활동의 내용에 대한 일본문화 관련 실습 등이 진행됐다. 이후 봉사활동으로 음식문화(오니기리, 타코야키), 의복문화(유카타 체험), 일본여름 풍물전과 공연 관람, 여름 풍물(후우린 센스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서일대 비즈니스일본어과는 중랑구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노인들의 여가활용에 기여함과 동시에 일본문화를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전공 관련 봉사활동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전공 활용 실무 능력 강화 및 지역사회에 대한 참여의식과 봉사정신을 높이게 됐다. 특히 대학에 대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인식 제고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대학의 책무를 이행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황규삼 서일대 비즈니스일본어학과장은 "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빠짐없이 모두가 함께 활동해 의미 있는 방학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활용하고 함께 나누면서 일본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전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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