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학생들이 최근 전라북도, (재)전북테크노파크, 전북대 LINC+사업단이 주최하고 (사)캠틱종합기술원이 주관한 제1회 전라북도 선도기업 분석경진대회에서 1위를 포함, 참가한 7개 팀이 입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전라북도 선도기업 분석경진대회는 대학 재학생 등 청년들이 전라북도 선도기업 중 입사 희망기업과 직군을 지정해 1개 기업의 환경분석(3C/FAW), 사업전략, 마케팅 전략, 기술부문 등의 분석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나 제품개발 등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총 18개 팀 47명이 참가했으며 1차 예심을 통해 2대 1의 경쟁을 뚫고 9개 팀 22명의 학생들이 본선에 진출했다. 전북대는 임형섭(경영학과) 씨가 다산기공 기업에 대한 ‘자사 고유의 총기 개발’ 분석내용을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전북대 이은호(전자공학부)·김세희(동물자원공학과)·박상철(전자공학부) 씨 팀은 최우수상을, 김진실(무역학과)·김성민(경영학과) 씨 팀은 우수상을, 김정현(화학공학부)·양기준(화학공학부)·송가현(중어중문학과) 씨 팀과 홍경민(고분자나노공학과)·이도영(중어중문학과) 씨 팀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전북대 학생들의 기업분석 능력이 두드러졌다.
이는 전북대 LINC+사업단이 다양한 지역기업 인식개선 교육, 지역기업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고영호 전북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전북지역에 있는 선도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역 경제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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