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부동산 전문인력 양성 위한 '부동산대학원' 신설

유제민 / 2017-09-05 16:58:09
석사과정과 부동산자산투자과정 등 2개 과정 개설, 입학희망자 모집 중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는 저성장과 정부의 부동산규제정책 등 부동산 불확실성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부동산전문교육과정으로 부동산대학원을 신설했다.


지난 1일 개원한 동의대 부동산대학원은 부동산석사과정으로 부동산투자전공, 부동산개발·건설전공, 부동산자산경영전공 등 3개 전공을 운영하며 정원은 35명이다.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부동산투자, 개발 및 자산경영 등의 전문이론과 실무를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입학자격은 전공과 관계없이 4년제 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선발한다. 수업은 2018년 3월부터 매주 화·수요일 야간수업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부동산대학원내에는 부동산자산관리의 실무재테크과정인 부동산자산투자과정도 개설한다.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의 실무지식을 갖춘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수업과 국내외 부동산투자개발현장 등을 방문하는 현장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2018년 3월에 1년 과정으로 개강, 매주 화요일 저녁에 수업을 진행한다.


동의대 부동산대학원 강정규 초대원장은 "다변하는 시장환경에서는 소중한 자산을 관리하기 위해 부동산에 대한 실무지식 함양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시기"라며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동의대 부동산대학원에서는 현재 사전상담을 통해 입학희망서를 접수받고 있다.


한편 동의대 부동산대학원은 개원 기념으로 '최근 정부의 부동산규제정책에 따른 시장변화와 향후 전망'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부산시민 대상 무료 특강을 개최한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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