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지난 22일 건양대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총장과 함께 하는 총학생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21대 총학생회 '드림'(총학생회장 김정무) 임원 25명과 김희수 총장을 비롯해 김용하 부총장, 라윤도 비서실장, 김재열 학사운영처장, 송병관 학사지원처장 등 주요 보직교수들이 참석했다. 또한 김 총장과 학생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가벼운 분이기에서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학생들은 학생식당 메뉴 개선, 명절 귀향버스 운행, 영어 원어민강사 확충, 시험기간 중 기숙사 개방, 캠퍼스 폴리스제도 보강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 총장은 "여러분의 의견은 100% 수용해서 적극적으로 개선하겠다"고 확답했다.
이어 김 총장은 "학교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학생식당에서 더 좋은 음식, 여러분이 원하는 식사를 제공하겠다. 여러분도 학교의 이런 노력을 알아주고 우리 전체 학생들에게 많이 홍보해달라. 우리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서 당당히 건양대 졸업생이라고 말할 수 있도록 자긍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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