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3D 프린터 활용 위한 공개특강 실시

유제민 / 2017-05-31 19:32:00
실제 3D 프린팅·3D 스캐닝 체험 기회 부여해 '호응'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김길자)는 지난 30일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3D 프린터 활용을 위한 공개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1시간 30분 동안 2차례에 걸쳐 경인여대 본관 208호에서 진행됐다.


△3D 프린터의 개념 및 특징, 적용 분야, 발전 방향성 △3D 프린터를 활용한 모델링 및 출력 방법 △3D 스캐너와 3D 프린터를 활용한 출력 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이 실시됐다. 단순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3D 프린팅과 3D 스캐닝을 체험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을 주최한 박혜숙 경인여대 전산정보원장은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요소라 여겨지는 3D 프린터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길 권장하고자 특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경인여대는 현재 교내 봉아관 실습실 2대와 본관 2층 출력실에 1대, 총 3대의 3D 프린터가 설치돼있으며 패션·문화디자인과에서는 이미 3D 프린터를 활용해 구두 및 액세서리를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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