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권영걸)가 2017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 연차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특성화사업은 전문대 최대 재정지원사업으로 교육부가 2014년부터 전문대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교육부는 특성화사업 참여 전국 83개 대학을 대상으로 유형·권역별 순위에 따라 등급을 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는 유형·권역별 순위에 따라 S, A, B, C등급으로 구분됐다.
계원예대는 '디자인산업 혁신 인재(D-Innovator) 양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창조적 실무역량 배양 등의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특성화사업을 수행, 창의교육모델(NCS+KCS) 개발을 통한 현장 중심교육 강화 등의 성과로 A등급을 받았다.
교육부는 "계원예대는 '창의교육모델(NCS+KCS) 개발을 통한 현장중심 교육 강화'와 '취업지원(MECE) 및 창업지원(EPI)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취창업 활성화'가 대학 특성화를 통해 교육 품질 향상과 재학생의 취업, 창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또 'NCS 기반 및 현장중심 교육과정' 부분은 "대학의 특성화 주력산업인 디자인산업분야와 연계해 환경 및 요구분석을 통한 학과별 인력 양성 유형 설정과 NCS 기반 및 현장중심 교육과정 개발(개편) 절차가 체계적"이라고 평가했다.
계원예대의 특성화사업은 '디자인산업 혁신 인재(D-innovator) 양성'을 중심으로 ▲창조적 직무역량 배양 ▲실무형 디자인교육 강화 ▲산업체 맞춤형 취・창업 플랫폼 운영 등 3대 전략으로 나뉜다. '창조적 직무역량 배양'은 NCS기반교육사업, 학생이력사업, '실무형 디자인교육 강화'는 실무역량강화사업, 교수학습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산업체 맞춤형 취·창업 플랫폼 운영에는 창업역량강화사업, 산학역량강화사업 등의 세부 사업으로 구분돼 총 6대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계원예대는 WCC(World Class College) 진입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WCC는 SCK 평가결과에서 상위 50%(S, A 등급)에 속한 대학만 도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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