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가 베트남 타이응우옌 의·약학대학(총장 응우옌 반 손), 전라북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류지득)과 잇달아 협약을 체결했다.
원광대는 지난 24일 타이응우옌 의·약학대학과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원광대 김도종 총장 일행이 타이응우옌 의·약학대학을 방문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서 두 대학은 글로벌 창업, 인력양성, 한국어교실 개설, 공동 학술교류 및 연구추진, 사업화 모델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두 대학 연구소 협력으로 연구개발과 제품개발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김도종 총장은 "지난 3년간 이어온 원광대와 타이응우옌 의·약학대학 간 교류를 통해 이번 협약체결이 이뤄졌다"며 "주요 협약 내용인 글로벌 창업과 인력양성, 학술교류 등이 앞으로도 잘 추진 돼 두 대학을 비롯한 유관기관의 글로벌 협력이 원만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6일에는 원광대와 전라북도익산교육지원청이 '2017 진로직업체험 및 지역선도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원광대 학생지원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원광대 송문규 LINC+ 사업단장과 전라북도익산교육지원청 류지득 교육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에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속적인 업무교류로 창업교육 및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학생들의 창업교육과 진로탐색·설계를 위한 체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송문규 단장은 "이번 상호협약을 기점으로 양 기관이 공동사업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류지득 교육장은 "앞으로 협력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와 꿈을 찾도록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 맞춤형 인재양성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