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김길자)는 4월 25일 경인여대 스포토피아 3층 공연장에서 개교기념식을 거행했다.
올해 개교 25주년을 맞아 경인여대의 새 엠블럼과 함께 한 이번 행사는 김헌환 교목실장의 기념예배로 시작됐다.
개교기념사에서 설립자인 태양학원 백창기 이사장은 "정직과 이타주의를 갖고 어려운 길을 극복해 나가며 학교구성원이 주인이 돼 나라에 기여하는 학교가 되자"고 말했다.
이어 김길자 총장은 "경인여대 개교 25주년을 맞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대학 5대 핵심키워드에 주력하고,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신설학과 개설·운영 및 구성원 간 소통과 공유가 잘 되는 대학이 되자"고 당부했다.
그 뒤로 이사장상 및 총장상, 공로상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자는 △이사장상 김정한 산학협력처장 △총장상 박명순 도서관장, 권미윤 교수(KWPPA 웨딩플래너과), 문세훈 직원(대외협력단), 김병국 직원(입학지원팀), 박은경 조교(홍보팀), 한혜림 총학생회장, 유서현 총대의원회의장 △특별상 기부대양여사업 유공자-정준철(국방시설본부), 김도형(국방시설본부), 김가연(국방시설본부), 김근수(인천광역시청), 이 철(인천광역시청), 안남규(육군 제17사단) △대학발전유공자-임옥영(총동창회 회장) 이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태양학원 임원 및 교수, 직원, 학생자치기구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를 마친 후 봉아관 지하1층 교내식당으로 자리를 이동해 오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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