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Youth Convention' 전국 1등

유제민 / 2017-04-21 19:32:30
호텔관광경영학부 최정자 교수·학생 6명, 'Gyeongju 세계청년문화포럼 2017' 제안해 A등급 선정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지난 19일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Youth Convention 2017'에서 전국 1등에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컨벤션산업분야 인재양성사업인 'Youth Convention 2017'은 지역 컨벤션뷰로가 주도하고 지도교수와 국제회의 기획업체 실무자가 멘토가 돼 참여 대학생들을 해당 지역 전문 컨벤션 기획가로 교육시키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전국 10개 국제회의도시 총 15개 팀이 참여한 이번 공모사업에서 동국대 경주캠퍼스 호텔관광경영학부는 최정자 교수와 학생 6명이 'Gyeongju 세계청년문화포럼 2017'을 제안해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인 A등급에 선정, 총 26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Gyeongju 세계청년문화포럼 2017'은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사회문화연구원, MICE관광산업연구소에서 주최하는 행사다. 최정자 교수를 조직위원장으로 홍성경, 김성철, 탁해준, 박은진, 김민주, 박민경 씨 등 6명의 학생이 행사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8월 경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최정자 교수는 "6인의 청년이 중심이 돼 기획한 국제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다 같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행사가 될 것"이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경주의 문화와 명상을 통해 N포세대로 통칭되는 이 시대 청년들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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