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산학협력 우수성 인정 받아 LINC+ 사업 선정

유제민 / 2017-04-20 10:04:50
'산학협력 고도화형' 부문 선정···신성호 총장, "산학협력 선도대학 체질 확고히 할 것"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난 19일 선정해 발표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 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LINC+ 사업은 교육부가 2012년부터 시행한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사업 형태는 '산학협력 고도화형'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으로 나뉜다.


이번에 발표한 사업대상은 전문대학 산학협력 고도화형이다. 교육부는 수도권·충청강원권·대경권·동남권·호남제주권 등 권역별로 2개교씩 사업에 선정된 10개 전문대학을 발표했다. 충청강원권에는 아주자동차대학과 한국영상대가 선정됐다.


LINC+ 사업은 올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대학재정지원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큰 사업으로 관심을 모았다. 올해 LINC+ 사업 예산은 총 3271억 원이다. 전문대의 산학협력 고도화형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는 각각 130억 원과 758억 원을 지원한다.


신성호 아주자동차대학 총장은 "지난 2012년부터 LINC사업을 통해 우리 대학이 수행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선순환형 산학협력 Cloud Hub)'이 이번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우리 대학이 그 동안 '자동차분야 융합형 산학협력협의체 구축'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더욱 발전시켜 이번 사업의 목적과 같이 산학협력 고도화를 완성,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서의 역량과 체질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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