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외국인 유학생 신입생 워크숍 개최

유제민 / 2017-04-03 15:36:43
한국문화와 유학생활 정보 제공…소속감·애교심 고취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소속감과 애교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 신입생 워크숍을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부안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대 국제협력부 유학생지원센터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 실시했다. 전북대 국제협력부 유학생지원센터 관리팀은 외국인 신입생에게 한국문화와 유학생활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함과 동시에 전북대 입학에 대한 자긍심과 애교심을 고취시켰다.


또한 외국인 신입생들의 유학생활 고충을 함께 나누고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18개 국가(네팔, 대만,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시리아, 에콰도르, 우간다, 우즈베키스탄, 이란, 이집트,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키르키즈스탄, 파키스탄, 팔레스타인, 페루)에서 150명의 외국인 신입생이 참여했다.


유학생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교내·외 한국생활에서 겪는 문화와 교육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수렴했으며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효율적인 지도 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제민 유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