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졸업한 외국인 학생, 모국에서 교수 임명돼 '화제'

유제민 / 2017-03-23 19:14:46
베트남 출신 응웬 티 창 씨, Nguyen trai College 교수로 임명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지난 2월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를 졸업한 베트남 학생 응웬 티 창(Nguyen Thi Trang) 씨가 최근 베트남 Nguyen trai College의 미용과 교수로 임명됐다.


이는 삼육보건대 교육과정을 이수한 외국인 학생이 모국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사례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응웬 티 창 씨는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하며 각종 특성화 프로그램과 취·창업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했다.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은 "우리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학생이 진심교육을 통해 글로벌 명품인재로 우뚝 서는 첫 사례가 배출돼 자랑스럽다"며 "이와 같이 외국인 학생이 우리 대학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고국에서 인정받는 사례가 앞으로도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Nguyen trai College는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피부미용과가 특성화된 대학이다.
※Nguyen trai College 홈페이지: www.caodangnguyentrai.edu.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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