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남중수)는 건강한 면학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대림대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대림대 한림관에서 2017학년도 신입생 2400여 명에 대해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산업체 위탁생 및 야간학생도 건강검진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건강검진은 과거병력·생활습관 등에 맞춰 조기에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 진행됐다. 건강검진 항목은 흉부(폐)방사선검사, 혈액검사, 요화학적검사, 생체나이측정검사 등 총 15개이며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다.
나하늘(방송음향영상과 1학년) 씨는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경제적 부담 없이 체계적인 건강검진을 받아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남중수 대림대 총장은 신입생 건강검진에 대해 "우리 대학 학생들이 건강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학생들이 대학 생활에 만족감을 느끼면 학업성취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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