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문화재 연구분야 선도한다"

유제민 / 2017-02-28 17:50:59
국립문화재연구소와 문화재 연구 협업 관련 협약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28일 충북대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재 학술조사연구 및 과학적 분석, 전문가 양성을 통한 각 기관의 공동이익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충북대 측에서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간부진들과 성정용 박물관장, 한규성 목재연륜소재은행장, 서정욱 목재종이과학과 교수, 양시은 고고미술사학과 학과장, 최태호 문화재과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국립문화재연구소 측에서는 최맹식 소장, 이상준 고고연구실장, 김순관 보존과학센터 연구관, 조은경 연구기획과 연구관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문화재 연구 분야 협업을 통한 연구 성과의 질적 향상, 문화재 연구인력 상호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전문인력 육성 기반 마련을 위한 상호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문화재 학술조사연구 관련 공동연구 추진 ▲학술정보 공유 및 인재 양성 교육에 관한 상호협력 ▲문화재 연구 분야의 인력교류 ▲출토유물 분석 및 공동연구 ▲연구장비 공동 활용 및 협력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윤여표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문화재 연구 우수인력을 양성할 수 있길 바란다"며 "특히 지역의 문화재를 발굴하고 함께 지켜가기 위한 노력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최맹식 소장은 "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인 충북대와 이렇게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우리 연구소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연구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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