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스타트업 기업(창업기업)에 청년 인재의 고용을 지원하는 '스타트UP-청년취UP 매칭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스타트UP-청년취UP 매칭사업'은 (재)청년희망재단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용인송담대의 창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운영된다. 이는 스타트업 기업에서 원하는 청년 인재를 선발 및 채용하는 시스템을 운용하는 사업이다.
용인송담대는 2월부터 용인 및 인근지역의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기업 모집을 시작해 현재 19개 기업과 청년인재 31명의 채용을 약정했다. 이후로도 용인송담대는 지원기업을 추가 발굴해 총 45명이 청년인재의 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이 되는 기업(약정기업)은 청년인재 채용 이후 채용인원 1인당 300만 원의 지원금을 6개월에 걸쳐 지원받게 된다. 또한 주기적인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필요한 경우 인재 재매칭 및 용인송담대 창업지원시스템을 통한 각종 지원 프로그램의 정보를 제공받는다.
용인송담대는 2013년 창업보육센터를 크게 확장,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 특성화 사업, 창업아카데미 사업 등을 통해 대학생 창업자를 지원하고 있다.
용인송담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창업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종 교육 및 인프라 제공, 여러 창업지원기관과의 공조 등을 통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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