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가 경찰행정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전자상거래학부 등 3개 학과(부)가 참여하는 디지털포렌식 복합연계전공 과정을 개설한다.
디지털포렌식이란 PC, 노트북, 스마트폰 등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저장매체 또는 인터넷상에 남아있는 디지털 정보들을 분석해 범죄 흔적 및 단서를 찾아내는 수사기법 중 하나다. 전자문명의 발달과 비례해 증가하는 디지털 사건 사고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정보보안 분야로 인식되고 있다.
2017학년도 1학기부터 복합연계전공 과정을 운영하는 원광대 프라임사업단은 정보보안 업무의 중요성 인식과 더불어 사회 수요에 부응하고, 더 나아가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디지털포렌식 융복합교과목을 개발해 학부과정을 이수하도록 했다.
연계전공은 3개 학과(부) 2,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선발해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프라임장학금을 받고 전공 학위와 더불어 디지털포렌식 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한다.
또한 디지털포렌식에 관한 폭넓은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 현장학습과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에서 개최하는 기술특강 참석을 비롯해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 초청 특강 등 강의실 수업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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