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국민안전관리협회와 협약 체결

유제민 / 2017-02-13 18:35:48
전국 안전교육현장서 활동하는 협회원 대상 교육 혜택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지난 10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네오르네상스관에서 국민안전관리협회와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우호를 증진하고, 협의회 회원 업무역량 강화 및 계속교육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협의회 회원 대상 학부·대학원 교육, 교육 및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운영, 공동 발전에 필요한 인적·물적 교류 등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협의회 회원들은 학부 입학 시 매 학기 수업료 30% 감면(계절학기 포함) 및 입학금 면제 혜택을, 대학원 입학 시 매 학기 수업료 2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윤병국 부총장, 김혜영 대외협력실장, 후마니타스학부 서유경 교수와 국민안전관리협회 김상배 회장, 박기성 사무총장·서울시협의회 광진지부장, 이권택 서울시협의회 성북지부장, 박경희 서울시협의회 성동지부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협약을 체결한 국민안전관리협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전문인력양성 및 안전교육사업 등을 통해 국민안전생태계와 안전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는 민간단체로 17개 시·도에 협의회를 두고 있다.


김상배 국민안전관리협회장은 "국민안전교육진흥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적인 안전시스템과 전문인력, 안전관리 기준, 각종 안전교육 등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협회는 안전사고 예방 전문인력을 교육, 양성하고 있다. 협약으로 협의회 회원들의 역량을 향상하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윤병국 부총장은 "경희사이버대는 전국, 전세계에서 1만여 명의 학생들이 학업을 하고 있다. 협의회 회원들이 서울캠퍼스·수원캠퍼스·광릉캠퍼스·온라인캠퍼스의 4개 캠퍼스를 갖춘 경희에서 평생교육, 재교육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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