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연성대학교(총장 오금희)가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재학생들의 취업률을 견인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연성대 뷰티스타일리스트 헤어디자인전공과 주식회사 커커(대표 이 철)는 지난 2일 커커 본사에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을 위한 '커커 맞춤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 현장직무의 미스매치 해결 ▲학교교육의 경력인증을 통한 재교육 시간 및 비용 절감 등 사회맞춤형학과 체제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커커 비즈 랩 설치, 산학공동 신소재 헤어제품 개발 및 판매, 글로벌 시장 개척 등 산학협력 고도화사업 모델 개발에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해 '현장실습연계 취업약정 커커 맞춤반'을 파일럿 교육과정으로 진행했으며 그 결과 과정에 참여한 학생 24명 중 20명이 취업해 취업률 83.3%를 기록했다.
이 중 14명은 협약기관인 커커의 미사강변점, 여의도역점, 마끼에평촌롯데점, 과천점, 김포한강신도시점, 삼산롯데마트점, 수원영통홈플러스점, 잠실푸르지오점, 강남파이낸스점 등에 정규직으로 취업했다.
김홍희 뷰티스타일리스트과 헤어디자인전공 학과장은 "이번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사회맞춤형 교육모델을 개발하겠다"며 "특히 커커 맞춤반 수료 시 커커 SEED 과정 경력(6개월)을 인정받는 등 취업품질의 차별화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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