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충남대가 2017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했다. 충남대는 2009학년도 이후 9년째 등록금을 동결, 인하했다.
충남대는 1월 24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무 이행과 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해 학부 등록금을 2016학년도 대비 동결하기로 했다. 대학원은 교육부의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가이드 라인에 따라 인상 폭(1.5%)을 최소화했다.
충남대는 2009~2011년도, 2013~2017년도에 등록금을 동결했으며, 2012년에는 등록금을 5.2% 인하한 바 있다.
충남대는 “등록금 동결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긴축재정을 통해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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