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예비 신입생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건양대 재활복지교육대학은 지난 24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수시등록자 및 정시합격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예비 신입생 진로체험캠프'를 진행했다.
이날 체험캠프에는 학과 교수 8명과 재학생 30여 명 등이 참여해 건양대에 합격한 예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시설 투어 및 재활복지교육대학을 소개하고 개별학과 비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학과를 졸업해 사회에 진출한 선배들이 참여해 예비 후배들을 대상으로 학과 비전과 진로에 대해 소개하는 한편 예비 신입생들이 직접 전공과목을 체험해보기도 했다.
건양대는 재활복지교육대학뿐만 아니라 군사경찰대학과 의과학대학, 간호대학 등 거의 모든 단과대학들이 예비 신입생을 위한 진로체험캠프를 진행한다. 수험생들에게 자신이 선택한 학과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하는 한편 대학 입학 후 목표의식을 갖고 공부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캠프 개최의 목적이다.
김희수 건양대 총장은 "우리나라 수험생들은 입시성적에 쫓겨 학과 선택 시 제대로 된 정보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건양대는 학생들이 입학 전부터 학과에 대한 자부심과 비전을 갖도록 앞으로도 예비체험캠프를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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