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은 20일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와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 자원봉사자 교육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인하공전 진인주 총장과 이희범 조직위원장, 경북전문대 유형식 부총장, 대한빙상경기연맹 김상항 회장, 대한스키협회 이재찬 수석부회장, 한국자원봉사관리협회 김현옥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하공전은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 자원봉사자에 대한 '친절한 자원봉사를 위한 서비스 매너' 교육을 전담해 역대 가장 친절하고 수준 높은 자원봉사를 구현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인하공전은 자원봉사자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교육은 오는 3월부터 실시된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교육은 우리나라 자원봉사 문화를 선진국 수준으로 도약시키고, 국격을 한 단계 높이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인주 총장은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시상운영 요원 지원에 대한 경험을 살려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평창에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자원봉사자를 통해 친절한 올림픽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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