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창업맞춤형 사업화 지원사업' 성과 '주목'

유제민 / 2017-01-11 14:31:17
매출 총 148억 3000만 원, 고용창출 64명, 투자유치 31억 원 성과 남겨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 산학협력단은 지난해 종료된 '2015년 창업맞춤형 사업화 지원사업'에서 총 148억 3000만 원의 매출을 비롯해 64명의 신규 고용창출 및 약 31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남겼다.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의 주관으로 진행된 '2015년 창업맞춤형 사업화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대전대는 총 21개 기업을 선발해 창업 및 사업화를 진행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매출액이 직전년도 대비 306.1%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창업기업 알앤에스랩(대표 이상엽)의 경우 주기적인 투자유치·경영 컨설팅을 통해 투자유치 자금 및 조달에 성공했으며 비즈텍코리아(주)(대표 박지종)와 주식회사 에스비시스템즈(대표 김상복)의 경우 스타트업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급성장 하는 동시에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상소식도 이어졌다. 주식회사 엔지니어스톡(대표 김성환)은 지난해 12월 개최한 '2016 벤처창업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벤처 창업대전의 경우 스타트업 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과 중견기업까지 모두 참가하는 큰 규모의 축제로 이번 수상은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찬호 대전대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대학은 선정된 창업기업에 대한 시장 조사 및 고객검증, 전담 멘토링, 특화프로그램, IR 데이 등의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도출했다"며 "성과물에 대한 활용방안 등 관리체계를 강화해 매년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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