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치위생학부, 치과위생사 국가고시 전원 합격

유제민 / 2017-01-06 16:40:58
2012·2013·2014년이어 4번째 합격률 100% 달성해 '화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복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경복) 치위생학부는 지난 5일 발표된 보건복지부의 '2016년도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100% 합격률을 달성했다.


치과위생사 국가고시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에서 주최하는 시험이며 치과위생사 면허를 받기 위해서는 이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이번 2016년 제44회 치과위생사 국가고시는 전국 5305명이 응시해 4603명이 합격했으며 86.8%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경복대 치위생학부의 경우 154명이 응시해 2012~2014년에 이어 네 번째로 전원 합격의 쾌거를 이뤘다. 또한 지난 2010년에는 전국 수석을 배출하기도 했다.


송윤신 경복대 치위생학부 학부장은 "경복대 치위생학부의 국가고시 100% 합격률의 비결은 실무중심의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과정에 있다"며 "지난 2009년 NCS 교육과정을 도입해 전공실무수업과 종합병원 현장 임상실습 등을 통해 효과적인 전문지식 습득과 임상실무 능력 향상에 주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김경복 총장직무대행은 "치위생학부는 국내 최고 수준의 NCS 인증센터와 20여 명의 전문 교수진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졸업 후 전원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과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밀착형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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