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청년취업인턴제 위탁운영기관 선정

유제민 / 2016-12-30 16:11:03
2009년부터 9년 연속 사업 참여하며 청년층 취업 지원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인재개발처가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2017년 청년취업인턴제 및 청년내일채움공제' 위탁운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 2009년부터 9년 연속 선정이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동의대는 대학 졸업예정자를 비롯한 구직자와 채용을 희망하는 구인 기업을 연결하는 잡매칭 사업을 진행한다.


고용노동부의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취업인턴제를 연계해 중소기업 등에 취업하는 청년에게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2015년 7월 새롭게 도입된 제도다.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이 청년취업인턴제를 통해 3개월의 인턴을 수료하고 정규직으로 전환해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할 경우 2년간 본인의 적립금 300만 원에 정부 취업지원금 600만 원, 기업적립금 300만 원 등 총 1200만 원(+이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동의대는 이 사업을 위해 청년취업인턴제 및 청년내일채움공제 참여 희망자·기업 모집, 채용 알선, 참여 구직자 사전교육, 정부지원금 지급, 기업 지도·감독 등 사업 운영·관리의 전반적 사항을 운영하게 된다.


청년내일채움공제의 자세한 내용은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http://www.work.go.kr/inter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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