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영상연출과 2학년 유승엽 씨가 지난 20일 '제3회 글로벌 창의콘텐츠 크리에이터 공모전'에 참가해 Semi-pro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열렸으며 다양한 분야의 1인 창작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개최됐다. 웹드라마를 제외한 전 분야에 걸쳐 접수돼 △Beginner △Amateur △Semi-pro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지난 3월 14일부터 5월 8일까지 접수한 팀 중 30개 팀이 총 6000만 원의 콘텐츠 제작 지원을 받아 최종 12개 팀(부문별 4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 씨는 권총 대신 스마트폰을, 저격총 대신 장우산을 쥐고 전쟁을 하는 액션영화 '물건전쟁4'로 최우수상과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이 작품은 '일상 속 흔한 물건들이 무기가 된다면 어떨까'하는 생각에서 계획됐으며 그 모습을 창의적으로 나타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유 씨는 "작품 제작 과정에서 응원하며 조언해 준 교수님과 동료들에게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고자 노력했다"며 " '물건전쟁4'의 완성까지 함께 해준 모든 분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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