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학생들이 미국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15일 미국 세인트 클라우드 주립대학교와 학생·교수진 교환을 골자로 하는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한 것.
이날 미국 세인트 클라우드 주립대학교(St. Cloud University) 제임스 로빈슨(James Robinson, Dr) 언어교육과장은 전북대를 방문, 이남호 전북대 총장을 만나 양 대학 간 교류를 위한 협정식을 가졌다.
이번 협정에 따라 학부생들이 양 대학에 파견될 경우 학비를 지원하고, 교수진도 서로 교환하기로 했다.
또한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는 1+1 석사학위 프로그램을 시행, 세인트 클라우드 대학교의 테솔 마스터 과정에 최대 15학점까지 들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남호 총장은 "오늘 협정을 통해 양 대학의 학생과 교원들이 더 큰 무대에서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확대돼 기쁘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아 모험생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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