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리탐구, 사랑실천, 봉사정신을 가르치며 반세기의 역사를 이어온 부산가톨릭대학교
2015년 교육부 주관 대학구조개혁 평가 A(최우수)등급 대학

1964년,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개교한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진리·사랑·봉사의 실천을 교육이념으로, 부산지역 사립대학 중 최초로 메리놀수녀병원 부속 간호학교로 개교한 뒤 보건계열 학과가 차례로 설립되면서 지금은 5개 단과대학, 19개 학과로 성장해 자타가 공인하는 의료·보건 계열 특성화 대학이다. 또한 부산에서 교육 환경이 제일 좋은 지역에 위치함과 동시에 부산·경남 지역에서 의료·보건 전문 인력 양성 학과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대학이다. 그와 더불어서 환경·IT·경영·복지 등 현대사회에 꼭 필요한 인력과 가톨릭 사제를 양성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가톨릭 이념에 부합하고 지역사회 복지를 위하여 다양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첫 번째,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부산광역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전국에서 유일한 생애말기 환자돌봄센터이다. 부산광역시 전역의 구·군 보건소와 연계하여 지역 내에 거주하고 있는 말기암 환자에게 호스피스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력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호스피스완화간호사와 자원봉사자들이 가정을 방문하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와 가족을 위한 나들이·원예·영양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두 번째, ‘라파엘노인데이케어센터’는 단일 노인주간보호센터로는 국내 최대규모로 노년층을 대상으로 각종 건강관리 및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특성화센터이다. 만 65세 이상의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분들이 매우 저렴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타인의 보호가 필요한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다. 세 번째, ‘언어청각임상센터’는 의사소통 장애 아동뿐 아니라 학령기 언어장애 아동, 성인, 그리고 노인들을 위한 치료센터로 운영된다. 기존의 언어치료실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성인집단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때문에 심리적 공감 형성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실생활로 전이가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센터를 대학 자체에서 운영함으로 재학생들이 보다 효과적인 임상실습을 할 수 있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부터 세계화·국제화 시대가 도래하여 우리 대학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캐나다 영어어학연수, 필리핀 영어어학연수, 일본어어학연수, 해외문화체험, 베트남 해외봉사활동, 해외임상실습, 해외 인턴십, 해외 복수학위 등을 손꼽을 수 있다. 이 중 우리 대학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은 어학연수와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그 이유는 어학연수를 통해 외국어의 중요성을 조기에 인지하고 외국어 수학에 최선을 다하게 되면, 4학년 때 실시되는 인턴십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결국 해외 취업에 성공하기 때문이다.
2015년 교육부 주관 대학구조개혁 평가 A(최우수)등급 획득
우리 대학은 교육부가 발표한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동남권 대학 중 유일하게 A(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본 평가에서 전국의 163개 4년제 일반대학 중 34개 대학이 최우수에 해당되는 A등급을 받았다. 이는 그동안 우리 대학이 학생 중심의 대학 운영, 소규모 대학의 강점을 살린 학생 밀착형 지도, 대규모 대학에 못지않은 학생들에 대한 투자, 각종 대학평가에서 흔들리지 않고 끊임없이 대학으로서 가져야 할 본연의 임무 및 역할에 충실히 노력한 결과가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배경으로 보고 있다. 특히 과거 재정지원 제한대학 평가에서는 드러나지 않았던 학사관리 및 학생평가, 진로 및 심리상담 등 정성적인 부분에서 대학이 노력한 결과가 잘 반영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이번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평가에서 좋은 등급을 받기 위한 대학이 아닌, 학생 중심의 대학, 학생들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2016년 대학 특성화사업(CK사업) 3개부문 선정
우리 대학은 ‘안전한 세상에서 행복을 나누며 건강하게 사는 삶’이라는 대학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학발전을 도모해 왔다.
대학이상인 건강한 인간, 행복한 사회, 안전한 세상의 구현을 위해 대학의 특성화 목표를 ‘글로벌 융복합 헬스케어 인력을 양성하는 동남권 최고의 사립대학’으로 정의하고 구체적인 특성화 영역을 Human Health Care, Community Health Care, Environment Health Care로 설정하여 학문분야의 특성화를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6년 교육부 주관 대학특성화사업(CK사업)에서 4D 헬스케어 창의인재 양성사업단, 생애말기케어 복지전문인력 양성 사업단, 공유가치창출형 사회적 경제조직경영인재 양성 사업단 총 3개 사업단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로 인해 학생들에게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 등의 각종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대학의 교육여건과 학부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었다.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우리 대학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 본 사업은 대학이 고교교육이 중심이 되는 대입전형을 운영하고, 입학사정관 확충 등 대입전형 운영 역량을 강화하며, 고른기회전형을 확대하여 고교교육을 정상화하고, 학생 및 학부모의 대입부담을 경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입학처에서는 사업취지에 걸맞게 농어촌 등 정보소외지역에 찾아가는 대입전형 설명회, 입학사정관과 학생 및 학부모간 개별 상담, 중고교 학생의 대학 내 다양한 체험활동, 대학의 자유학기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지속적으로 고교교육 중심의 대입전형을 실시하여 고교교육 정상화에 적극적으로 앞장 설 계획이다.
2016년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 2년 연속 선정
우리 대학은 한국장학재단에서 주관하는 ‘2016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본 사업은 한국장학재단에서 대학별 특성에 맞는 취업연계 모델의 개발과 운영을 통해 장학생의 근로경험이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지원체계 구축을 목적에 두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우리 대학의 ‘CUP에 담는 잡드링커’는 대학과 근로기관의 상생발전을 위한 본 사업이 자신의 진로에 대하여 고민하는 장학생에게 현장 근로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 적용한 근로경험이 바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 동남권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본 사업에 선정된 이유는 우리 대학이 맞춤형 창의인재 양성에 많은 힘과 노력을 기울기고 있음을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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