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한국대학국제교류협의회 정기 총회를 개최, 국내 대학과 유관 기관을 초청해 국제화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전략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일 개막해 오는 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동계 총회에는 전국 55개 대학에서 100여 명이 참석해 컨퍼런스와 문화체험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대학국제교류협의회는 102개 회원 대학이 가입해 있으며, 올해 윤명숙 전북대 대외협력본부장이 제18대 회장을 맡게 되면서 전북대가 회장교가 됐다.
첫날 행사에서는 정기총회를 통해 고등교육의 국제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부 김영곤 국장이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전략'에 대한 정부의 정책을 소개했고, 각 대학 국제화 분야 처장들이 대학 국제화 현안과 중점과제 대한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유학생 유치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윤명숙 한국대학국제교류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고등교육 국제화 관련 현황과 제도 소개 등을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라며 "쟁점사항의 논의 등을 통해 국제화 분야 직원들의 교류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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