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 평생교육원이 개설한 '아버지 요리대학'이 4기 과정을 모두 마치고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 11월 30일 인천재능대에서 4기 수료식이 열려 수료생뿐 아니라 타 기수의 원우들과 대학 관계자들이 수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이번 수료로서 전체 수료자는 모두 87명이 됐다.
아버지 요리대학은 첫 개설 당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수료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수료자들은 자발적으로 원우회를 조직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원우회는 내년 총원우회를 구성해 수료자 전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료식에서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은 '아버지 요리대학을 수료한 이들을 위해 다양한 사후지원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건립 중인 인천재능대 송도국제화캠퍼스 내 한식세계화센터가 완공되면 아버지 요리대학을 수료한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재능대 아버지 요리대학은 요리하는 남자가 많은 인기를 끄는 시대 흐름을 잘 읽어 활발히 운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버지 요리대학 수료생은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제5기는 2017년 3월에 개강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4기 원우회는 원우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대학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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