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남중수)는 3D CAD 전문기업인 '온쉐이프'와 함께 클라우드 기반 엔지니어링 교육 콘텐츠 개발과 4차산업의 기반 마련을 위한 교육 확산에 나선다.
대림대는 15일 대림대 다산관에서 이양창 대림대 기계과 교수와 베드 나라얀 온쉐이프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내 사용자 환경 한글화 예정인 온쉐이프의 한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매뉴얼 개발에 필요한 콘텐츠와 기술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모바일 시대에 적합한 클라우드 기반 3D CAD 지원을 통해 대림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구상과 실현은 물론 다양한 협업교육 콘텐츠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양창 교수는 "온쉐이프의 풀-클라우드 시스템이 3D 설계교육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믿는다"며 "향후 스마트 생산제조기술(smart manufacturing)과 관련된 직무개발에 크게 활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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