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 정보통신공학과 양동민 교수 외 3명이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배재대 국제교류관에서 열린 '2016년 한국정보통신학회 추계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단법인 한국정보통신학회와 배재대 공학연구소의 공동주최로 개최됐으며 우리나라의 정보통신 학문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아두이노 기반 WiT(WiFi Trash can)의 설계 및 구현'이라는 논문으로 이번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게 된 양동민 교수는 유종열(석사 2년차), 김현일(4학년), 이장호 씨(2학년)와의 공동 연구를 바탕으로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WiT를 구현하며 큰 성과를 얻게 됐다.
논문은 IT기술을 환경적 요소와 융합해 더욱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목적으로 구상됐다. WiFi와 쓰레기통(Trash can)을 합성하는 방안으로서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넣으면 WiFi를 제공해주는 논문 내용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양동민 교수는 "전통 있는 학술대회에서 큰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더욱 열심히 연구해 IoT 기술이 우리 생활에 근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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