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김길자)는 지난 25일 '경인 Job Design Festival'을 경인여대 20주년 기념관 컨벤션 홀에서 개최했다.
'경인 잡 디자인 페스티벌'은 경인여대에서 3년째 개최하는 취업 박람회로서 이번 행사는 경인여대 26개 학과의 취업분야에 해당하는 95개 기업들이 참여, 경인여대 예비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다. 부스참여 기업은 부평성심병원, 한림병원, 주요 유치원과 어린이집, 칠성, 한국웨딩플래너협회 등이다.
학생들은 박람회를 통해 기업에 대한 정보와 현장채용의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이력서 작성, 메이크업 방법, 이력서용 사진촬영 등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부스 참여 실적에 따라 참가자들에게 음료와 기념품 등을 지급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길자 경인여대 총장은 개막식을 통해 "대학의 역점사업인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해 해외취업전문 상담부스를 운영 중"이라며 "산학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청년여성 일자리 창출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개막식이 끝난 후 김 총장은 참여기업의 부스를 일일이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행사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한편 지난해 개최한 박람회에서는 90여 개 참가기업 중 53개 기업체에 127명이 취업하는 결과를 달성했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27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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