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는 지난 10일, 원광디지털대에서 인도SDM 자연요법요가대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자연요법&요가학' 부문에서 자연요법 전문의 과정으로 인가 받은 인도SDM(Sri Dharmasthala Manjunatheshwara) 자연요법요가대학은 1989년 고대 전통의학과 예술을 복원하고 전승하기 위해 설립된 인도의 고등교육 기관이다. 전통의학대학과 병원, 제약회사, 연구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연요법·요가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현재까지 약 1200여 명의 전문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학생 인도 현지 연수 프로그램 협력 ▲필요 시 인도 교수의 한국 파견 ▲공통 관심 분야에 대한 상호 연구·자문 등을 진행한다. 특히 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와 웰빙문화대학원생들은 인도 현지 연수를 통해 정통 요가와 자연요법의 철학적 배경과 실습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원광디지털대를 방문한 SDM대학 쁘라샨따 셰띠(Dr. Prasant Shetty) 총장·대학병원 원장은 "한국과 인도의 요가·자연요법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요가를 세계에 알려나갈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남궁문 원광디지털대 총장은 "인도와 한국의 우수한 교육 노하우와 인적 자원을 활용해 세계적인 요가·자연요법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협약식 이후 양 기관은 학생들을 위한 화상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인도대사관을 방문해 도래미스와비 대사와의 면담 시간을 가졌다.
한편 원광디지털대와 SDM자연요법요가대학과의 업무협약은 이번이 두 번째로 양 기관은 2014년부터 인도 연수 프로그램과 활발한 학술 교류를 진행해 오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