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는 오는 15일 대전대 둔산캠퍼스 컨벤션홀에서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을 위한 '학부모 게임 Talk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는 '건전게임문화 학부모 제고인식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한국콘텐츠 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대전대가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 학부모들에게 게임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공하는 한편 부모와 자녀간의 소통을 통해 자녀의 올바른 게임 지도를 도모하는 것이 콘서트의 목적이다.
대전대는 사업수행 책임자인 박성옥 대전대 아동교육상담학과 교수의 진행 하에 지난 9월 24일부터 전국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해왔다.
서울과 부산에 이어 울산으로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많은 학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강연에 참석했으며 자녀들의 게임 활동에 대한 효과적인 지도방안을 통해 인식이 변화되는 효과를 보였다.
특히 강의 후에는 기능성 게임의 콘솔존과 PC존을 비롯해 가상체험존인 VR과 모바일존 등 여러 가지 게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이 준비된다. 또한 CSG 게임 이용습관 척도를 통한 게임 과몰입 예방상담 존도 함께 운영되는 등 학부모와 자녀간의 소통의 장을 함께 마련했다.
박성옥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게임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건전한 게임 이용습관을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학부모 Talk 콘서트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게임문화가 생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건전한 문화로의 정착에 한걸음 다가서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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