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이상경)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원장 강기련)은 7일 하루 동안 칠암캠퍼스에서 제34회 칠암의제를 개최했다.
칠암의제는 칠암캠퍼스 구성원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상호 친목을 강화하여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켜 주기 위하여 해마다 열리는 축제이다.
이날 칠암의제에는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 교직원, 동문, 대학병원 관계자 등이 참가하여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칠암의제는 마라톤대회, 나눔릴레이, 동아리별 행사, 요리대회, 동아리 공연, 학년별 장기자랑, 동아리별 장기자[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랑, 단합의 시간 등으로 진행되었다.
마라톤대회는 의과대학 정문에서 석류공원까지 왕복 4km 구간에서 열렸다. 나눔릴레이는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조직기증, 헌혈을 한 뒤 경상대학교병원에 증서를 기증하는 이벤트로 진행되었다. 헌혈에는 의학전문대학원 교직원과 학생들이 동참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강기련 의학전문대학원장은 “칠암의제는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들과 동문, 교직원 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이다. 이런 귀한 시간에 조직기증과 헌혈을 함으로써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동참해준 모든 칠암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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