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는 '2016년 전문대학 한식드림팀 발대식'을 오는 7일 대림대학교(총장 남중수)에서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은 '전문대학 한식드림팀'이 전문대학 해외 한식홍보사절단으로서의 각오를 다지는 한편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 6월 백석대에서 '2016년 전문대학 한식드림(Dream)팀 경연대회'를 개최해 우수 팀을 가려 '한식드림팀'을 선발한 바 있다. 한식드림팀은 경민대, 대구공대, 대림대, 배화여대, 우송정보대 등 5개 전문대학 교수 5인과 학생 10인으로 구성됐다.
2016년 전문대학 한식드림팀은 전문대학 해외 한식홍보사절단으로서 오는 11월 3일 미국 뉴욕의 Haven's Kitchen에서 한식만찬 행사를 개최해 준비된 한식 만찬을 선보인다.
한식드림팀은 이번 한식만찬 행사를 위해 결실의 계절 '가을'을 표현한 6가지 한식 메뉴를 직접 개발했으며 이날 발대식에서 개발한 메뉴를 직접 시연하고 품평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이번 발대식은 전문대학 한식 국가대표가 모인 자리"라며 "해외 한식만찬 행사를 통해 전문대학 교육의 특징과 강점을 국내·외에 뚜렷하게 알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식드림팀 일원으로 참여하는 배화여대 전통조리과 안지혜 씨는 "한식 세프가 되기 위한 소중한 첫 걸음이라 생각한다"며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그 동안 전문대학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세계무대에서 마음껏 발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문대학 한식드림팀은 미국 현지 한식홍보 활동을 위해 오는 11월 1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