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아이디어 구체화 위한 청년 창업 디딤돌 캠프' 진행

유제민 / 2016-09-30 17:17:18
예비 창업자 아이디어·아이템 구체화 통해 창업 역량 강화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 LINC사업단은 30일부터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청년 창업 디딤돌 캠프'를 진행 중이다. 캠프는 오는 10월 1일까지 계속된다.


충남대 브릿지사업단과 한남대 창업지원단,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창업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고 아이디어·아이템이 확정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각 사업단·기관에서 60여 명의 예비 창업자가 이번 행사에 참석했으며 팀별 자율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계획서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일차에는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창업가로서의 기초 소양 교육이 실시되며 이밖에도 사업계획서 작성방법과 각 분야 전문가와의 팀별 일대일 멘토링 시간 등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


2일차에는 최종 사업계획에서에 대한 팀별 발표평가가 진행되며 이를 통해 6개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예비 창업자들의 아이템을 구체화시킬뿐만 아니라 각 대학 사업단에서 보유하고 있는 우수 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효율적인 육성 목적도 함께 있다"며 "향후 스마트창작터 등 센터 사업으로 연계 지원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캠프를 통해 선발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후속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제민 유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