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와 MOU 체결

유제민 / 2016-09-21 18:44:07
실습과정 시설 이용·교육 기회 제공 등에 협력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희수)가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와 21일 서울 송파구 지역사회교육회관 5층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자격 취득을 위한 실습과정 시설 이용과 장학 혜택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협력 사업으로는 ▲건양사이버대 실습과정시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시설 이용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소속원에게 사이버대학을 통한 교육 기회 제공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소속원 및 회장 추천인이 대학 입학 시 입학금 면제 및 수업료 할인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정보교환 등이 있다.


김용덕 건양사이버대 부총장 직무대리(대외협력처장)는 "평생교육을 개방해 올바른 인재를 양성하는 데서 양 기관은 같은 교육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전국 지역협의회와 협력하여 각지의 학생들이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KACE: Korea Association for Community Education)는 1969년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초대 회장을 지냈다. 현재 전국에 31개 지부(서울권 3개, 경인권 13개, 충청권 4개, 전라권 2개, 경상권 5개, 강원권 3개, 제주 1개)를 두고 지역사회교육에 관한 조사연구 및 청소년, 부모,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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