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학교생활충실자전형 3무(無)전형으로 선발, 예체능계열 지원자 배수선발 없이 전원 실기고사 응시 가능
· 최저학력기준 적용 시 한국사 반영, 수험생 부담 완화
계명대는 2017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을 통해 총 모집인원 4,987명 중 70.1%인 3,49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이중 학생부위주 전형으로 2,9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2017학년도 수시모집 신입생 선발 특징은 전년도와 비교해 큰 변화는 없으나, 수시모집의 교과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한국사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의 2과목과 한국사 중 2과목의 평균을 반영하는데 소수점 이하는 절사하여 반영한다. 한국사의 성적분포를 예상하면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완화라고 할 수 있다.
예체능계열 모집 시 단계선발을 폐지하여 지원하는 학생 전원이 실기고사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문과, 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고 전형유형 간 3개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도록 해 수험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줬다고 할 수 있다.
전형유형별로 선발 방법을 살펴보면 교과전형, 지역인재전형은 1단계 교과 100%로 7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는 교과 70%와 면접 30%로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의 실기위주 교과전형은 지원자 전원이 실기시험을 응시할 수 있으며 교과 20%와 실기 80%로 선발한다.
실기위주 특기자전형은 서류 40%와 실기 60%, 학교생활충실자전형은 서류 100%, 잠재능력우수자전형과 고른기회전형은 1단계 서류 10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서류 70%와 면접 30%로 최종 선발한다. 농어촌학생전형은 서류 100%로 선발할 계획이다.
계명대의 수시모집에서 눈여겨 볼 전형은 학생부위주 전형 중 하나인 학교생활충실자전형이다. 이 전형은 고교교육 정상화 및 수험생의 입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3무(無) 전형으로 자기소개서, 면접,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기 때문에 학교생활을 충실히 한 학생이라면 누구라도 지원해 볼 만한 전형이다.
계명대의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이 크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학교에서의 활동을 단순히 나열하기보다는 의미 있는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사교육 유발 가능성이 있는 공인어학성적 및 교외 수상실적은 평가에 반영되지 않음을 유의하고, 학교내 활동들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계명대의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유웨이어플라이(www.uwayapply.com)와 입학홈페이지(www.gokmu.ac.kr)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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