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특별 상담주간을 운영한다. 이에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재 대교협은 대입 사교육 컨설팅비 경감, 정확한 대입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대입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전화상담(☎1600-1615)과 온라인상담[대입정보포털사이트(어디가, http://www.adiga.kr 접속→대입상담->온라인대입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화상담의 경우 평시(1월~6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중기(7월~12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상담의 경우 연중 24시간 진행된다.

특히 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수시모집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특별주간을 운영, 전화상담 시간을 자정까지 연장한다. 특별주간은 9월 1일부터 9일까지다.
대교협 대입상담센터의 상담은 총 344명의 대입상담교사단(고3 담임교사, 진로진학상담교사, 진학부장 등)과 상담전문위원이 담당한다. 상담 내용은 ▲진로진학 ▲대입전형(학생부종합전형 포함) ▲대학별 고사 ▲내게 맞는 대입 유형 찾기 ▲대입 고민 등 대입 관련 내용이다.
대교협 관계자는 "대교협 대입상담센터에서 개발한 대입상담프로그램에는 전년도 수시모집을 기준으로 전국 협력 고교로부터 수합된 92만 건의 실제 합격·불합격 사례가 수록돼 있으며 대입상담교사단과 전국 고등학교에 배포, 대입 상담자료로 활용되고 있다"면서 "아울러 대학생 멘토들로 구성된 대교협 전공상담기부단은 별도의 온라인 전공상담을 운영하며 고교생의 진로탐색과 전공 결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입정보포털사이트, '어디가(http://www.adiga.kr)'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학습진단→성적분석->수시 대학별 점수 산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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