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학생부종합전형 통합 로드맵으로 입시 대비

유제민 / 2016-08-29 18:19:35
'학교생활 잘해야 대학도 잘 간다' 출간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입시제도의 가장 큰 변화는 '학교생활'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대입 학생부종합전형 등 6년간의 학교생활이 입시에서 결정적인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에 따라 학교생활에 대한 체계적인 전략과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러한 때에 출간된 '학교생활 잘해야 대학도 잘 간다'(임명선·정학경 지음, 카시오페아 출간)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매우 반가운 책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중1부터 고3까지, 자유학기제와 학생부종합전형 시스템에 맞춰 진로교육에 입각한 학년별 코칭법을 담았다. 전국 100여 개 이상의 초중고교와 여러 기관에서 자기주도학습과 진로, 입시 전문 강사로 활약한 입시컨설턴트가 진로-공부-입시를 하나로 연결시켜주는 학교생활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까지 각 학년 마다 단계별 전략 수립과 코칭을 세세히 저술함으로써 책 한 권으로 6년간의 학교생활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중학교 파트는 자유학기제를 중심으로, 고등학교 파트는 입시에 맞춘 학생부종합전형을 디자인하기 위한 전략과 정보를 다루고 있다.


또한 이 책은 고입, 대입전형에 혼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해주고 중1부터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문항별 학교생활기록부 쓰는 법, 고입 대입 자기소개서 쓰는 법, 면접 준비까지 최고의 입시컨설턴트가 알려주는 디테일한 정보가 가득하다.


◆저자소개-임명선·정학경
저자 임명선은 현재 임앤정교육연구소 공동대표이자 전, (주)에듀빌 책임연구원으로 전국 100여개 이상의 초중고교와 여러 기관에서 자기주도학습, 진로, 입시 전문 강사로 활동했다.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학교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하며 학생들의 진정한 성공능력개발, 이를 뒷받침해주는 건강한 부모 교육, 진로진학 입시컨설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자녀교육의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한 '진로입시컨설팅'과 10여 년이 넘는 방송작가 경험을 녹여낸 '자기소개서강의'가 특화됐다. 학습코칭전문강사로 지역수련관과 평생교육원에서 엄마들을 '자녀코칭전문가'로 양성하고 있다.


저자 정학경은 현재 임앤정교육연구소 공동대표이자 전, (주)에듀빌 책임연구원으로 전국의 초중고교와 여러 기관에서 자기주도학습, 진로, 입시 전문 강사로 활동했다. 청소년들의 '공부 회복력'을 일으키는 동기부여와 자존감향상프로그램으로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학습의 목적을 찾아줬다. 전국의 학교와 기관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100여 명의 학생을 코칭하면서 청소년이 자신을 성찰하고 성장을 갈망하도록 동기부여를 했다. 꿈-공부-입시를 하나로 연결되게 만들어주는 '트랙메이커(Track maker)' 프로그램에 강하다. 이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비전과 열정을 가지고 학교생활하고 자신의 꿈에 가까워지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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