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1249명 수시모집, 등록금 동결·인하, 다양한 장학 혜택 제공"

대학저널 / 2016-07-27 17:49:40
[2017 수시특집]대구한의대학교

세계 최고의 한방·바이오산업·의과학 특성화대학 ‘정조준’


대구한의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세계화를 선도하는 대학’ 비전 실현을 위해 한의과대학, 바이오산업대학, 의과학대학, 웰니스융합대학의 4개 단과대학 체제를 갖추고 한방·바이오산업·의과학분야 특성화에 매진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의학을 중심으로 학제간 융합을 선도하고 있는 대구한의대는 최근 굵직굵직한 정부 재정지원사업과 연구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는 쾌거를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교육부가 발표한 프라임사업(3년 160억 7000만 원)에 선정되어 아시아 최고 코스메디컬바이오산업 거점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한방산업 특화캠퍼스 조성, 한의학관, 행복기숙사 신축 등의 특성화 인프라 강화와 함께 △교육부 산업단지캠퍼스 조성 사업(3년 24억 원) △미래창조과학부 2015년 선도연구센터 지원 사업(2년+5년 152억 원) △교육부 대학특성화사업(5년 155억 원) △고용노동부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5년 50억 원) △교육부 학교기업 지원 사업(4년 16억 원) △미래창조과학부 2016년 이노캠퍼스 엑셀러레이팅 사업(2년 6억 원) 등 다양한 국책사업 수행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프라임사업 선정, 바이오산업대학 중심으로 개편…K-뷰티 화장품산업 선도
대구한의대는 교육부가 주관한 프라임사업(PRIME·산업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3년간 총 160억 7400만 원을 지원받게 되면서 다시한번 특화된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시아 최고 코스메디컬바이오산업 거점대학’이라는 프라임사업 비전 실현을 위해 바이오산업대학을 포함한 4개 단과대학 체제로 개편했으며, 그중 대구한의대는 바이오산업대학에 주목했다. 바이오산업대학은 △제약공학과 △화장품제약자율전공 △바이오산업융합학부(화장품약리학전공·화장품소재공학전공·식품생명공학전공) △2017학년도 개설 예정인 화장품공학부(화장품공학전공·산업품질공학전공·산업디자인공학전공)로 구성될 예정이다. 입학정원 총 310명으로 운영된다.
대구한의대는 바이오산업대학 육성을 통한 프라임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선도연구센터(CRC, MRC), 한방생명자원연구센터(RIC) 등 그동안 정부의 굵직한 대형 국책사업 수행을 통해 축적된 소재개발 역량과 한방임상시험센터(CTC), 한약재품질검사기관 등의 효능검증 및 임상평가 능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산업단지캠퍼스 조성 사업 △IPP형 일학습병행제사업단 △대학 특성화사업단 △화장품생산 CGMP 시설 구축 △OLE교육시스템 △학생진로역량지원시스템(SIMS) 등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 및 지원 역량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산학연계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한의대는 대학 최초로 화장품약리학과 개설 및 학교기업(화장품공장)을 설립해 중국과 태국 등지에 화장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대학 인근에 글로벌코스메틱밸리(대구 R&D특구 내)가 2018년까지 조성돼 30여 개의 화장품 관련 수출기업이 입주 예정에 있다. 정부는 입주 기업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200억 원)를 2017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화장품효능임상연구센터(250억 원) 유치를 위한 정책연구가 경상북도 및 경산시와 공동으로 추진 중이며 화장품산업 발전을 위한 K뷰티 화장품산업기업협의회가 구성됐다.
대구한의대는 프라임사업을 통해 이러한 산업적 동향과 산업수요를 충족하는 맞춤형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함으로써 화장품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나감은 물론 화장품과 의약품, 식품 등 융·복합 바이오기술을 접목하여 코스메디컬바이오산업을 주도적으로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한의학 · 보건 분야 연구경쟁력 전국 최고 수준
대구한의대는 중소대학이지만 한방·보건·의과학 분야 연구 경쟁력만큼은 전국 최고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대구한의대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5년 선도연구센터지원 사업(Convergence Research Center, CRC)’에 선정돼, 1단계(2년) 평가를 거쳐 2단계(5년) 진입시 연구 지원금은 최대 152억 원에 달한다.
이로써 대구한의대는 최근 사회문제로 확산되고 있는 각종 중독 질환(알코올, 마약, 게임, 인터넷 등)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약물에 의존하지 않는 ‘비약물적 중독제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확립하기 위한 인문사회와 자연과학 간의 학제 간 융합 연구로 진행된다.
이번 2015년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 선정에 앞서 대구한의대는 이미 한의학·기초의과학의 지식과 기술을 습득한 기초 한의과학자의 양성을 위해 2011년도부터 7년간 100억 원을 지원받는 방제과학글로벌연구센터(MRC)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천연물신약개발과 한방산업을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한방생명자원연구센터, 2012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국내 생산 및 유통 한약재에 대한 품질관리를 통한 안정성 확보와 국외로부터 수입되는 한약재의 통관 검사를 실시하는 한약재품질관리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시대흐름과 산업트렌드 반영한 현장실무형 인재 양성
취업을 위한 대구한의대의 다양한 노력도 돋보인다.
대구한의대는 입학부터 취업까지 전반적인 학생의 이력정보를 관리해 이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대학생활, 직무능력, 학생건강,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학생역량강화시스템(Student Innovation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해 시행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도입한 학생건강관리시스템은 신입생 및 재학생들에게 무료 건강검진과 체성분 분석 및 사상체질 검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 강습 프로그램과 영양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관리까지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구한의대는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과 트렌드가 반영된 차별화된 OLE 교육시스템(On-site Learning for Employment)과 한방웰니스(Wellness)산업 융복합 특성화를 통한 현장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2016학년도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선정으로 현장실습 강화와 취업 연계를 위해 국가근로(2개월)와 IPP 일학습병행제(4개월) 통합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업현장에서 실무경험을 쌓으며 대학과 기업 간 고용 미스매치에 따른 청년 실업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2016년 이노캠퍼스-엑셀러레이팅 사업 ▲사업화 유망기술 발굴·연계 사업에 주관기관 ▲아이디어 업그레이드지원 사업 참여기관 ▲2016년 경산시 청년창업지원 사업에 각각 선정되어 학생들의 창업 지원과 지역의 창조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게 됐으며, 대학의 기술개발 자원을 활용해 기술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신기술·신제품을 개발하고, 대학 내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하여 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 및 연구 인프라 구축에 노력한 결과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5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 같은 전폭적인 지원으로 대구한의대는 2014년 12월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 정보공시에서 대구·경북지역 4년제 사립대학 취업률 1위, 전국대학 취업률 5위(2014.12.31.기준 졸업생 1,000명 이상 사립대학)를 차지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