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창업 동아리 멘토링 대회 개최해 창업활동 지원

유제민 / 2016-07-14 10:53:57
10개 창업 동아리 사업 계획 등 발표해 맞춤형 코칭 받아

대림대학교(총장 남중수)가 청년창업가와 예비창업가들의 기술적·행정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창업활동 지원에 적극 나섰다.


대림대는 지난 12일 대림대 수암관 WCC홀에서 대림대 박상윤 산학협력단장, 김태현 창업교육센터장, 대림대 창업 동아리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START-UP 발표 메이커스 멘토링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멘토링 대회에는 창업동아리 재학생 및 지도교수, 멘토 메이커스, 기업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 행사에는 PLASTIC(실내디자인과), 디지털콘텐츠닷컴(방송음향영상과), 창창창(경영과), 앱브라더스(모바일인터넷과), BAU(건축과) 등 총 5개 학과 10개 동아리가 참여했다.


이들은 팀별 사업 계획과 시장성, 기술개발 방향 등에 대해 발표를 진행해 멘토 자문위원들에게 사업성을 검토 받은 뒤 맞춤형 창업 코칭을 지원 받았다.


김태현 창업교육센터장은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공 창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차 대회는 선정된 동아리에 대한 6개월간 집중 지원결과를 평가하는 자리로 오는 12월 21일 대림대 수암관 WCC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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