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각종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 출신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선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라운드 GT클래스 결승전에서 정회원 선수(서한-퍼플모터스포트)가 슈퍼레이스 출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정회원 선수는 2007년 아주자동차대학 자동차디지털튜닝전공을 졸업해 모터스포츠 선수로 활약 중이다.
같은 대회 슈퍼1600클래스에서는 아주자동차대학에 재학 중인 안찬수 씨(모터스포츠전공 2학년)와 남준모 씨(모터스포츠전공 2학년)가 아주자동차대학 모터스포츠전공팀으로 출전해서 각각 4위와 7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파주 스피드파크 카트 경주장에서 열린 'KARA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는 아주자동차대학 최광빈 씨(모터스포츠전공 1학년)가 2위에 입상했다.
이 대회는 아마추어 대회 활성화와 유소년 육성을 위해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직접 주최하는 카트 대회이다. 최광빈 씨는 그동안 아주자동차대학팀 소속으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에 참여하느라 카트대회에 불참하다가 올해 처음 출전한 KARA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 '로탁스 루키&마스터즈 통합전' 3라운드에서 2위에 입상했다.
최광빈 씨는 "대학에서 열심히 실력을 갈고 닦아 현역에서 맹활약하는 선배들처럼 열심히 노력해서 후배들로부터 인정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주자동차대학은 2005년 국내 최초로 모터스포츠전공을 개설하고 12년째 모터스포츠분야의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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