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중독 치료 위한 지역 전문가 양성한다"

유제민 / 2016-05-25 17:02:55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통장 대상 준전문가 양성교육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운영하는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알콜과 도박, 인터넷, 마약 등 중독에 대한 지역 전문가를 양성한다.


이를 위해 센터는 중독 없는 동네 만들기를 위한 '꿈틀 사업' 발대식과 함께 통장 37명을 대상으로 중독 준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센터는 꿈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통장들을 대상으로 중독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해 중독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찾아내게 된다. 또한 이를 치유하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통장의 경우 각 지역 사각지대에서 중독으로 고통 받고 있는 대상자들을 가장 최일선에서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이번 교육이 더 큰 실효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성희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센터장은 "'꿈틀 사업'과 통장 대상 교육은 지역과 밀착해 중독 질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처해 나가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중독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중독문제 감소 및 예방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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