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한신학원 이극래 이사장이 9일 전남 목포에서 이사회를 열고, 지난 3월 31일 한신대학교 총장선임 관련 이사회 감금 사건과 관련해 학생들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겠다고 밝혔다.
이극래 이사장은 "강성영 총장선임 이후 학내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화합의 차원에서 이 같은 결단을 내렸다"며 "고소 취하를 계기로 한신대가 하루 빨리 신임 강성영 총장 중심으로 안정화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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