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지난 3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린 '고교-대학 연계 실천방안 탐색'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충북대 외에 경상대, 경북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 배재대, 서강대가 공동으로 참가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전국 대학교 입학 관계자와 지역 중·고등학교 교사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권오현 서울대학교 입학본부장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후 전국 지역별 핵심교사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수의 운영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의 내실화와 대학·고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대 임달호 입학본부장은 환영사에서 "학생들이 교육의 기쁨과 창조성을 깨닫게 하는 방법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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